2011년 4월 11일 월요일

현빈 vs 옥택연, 고양이 그림의 승자는? "누가 더 잘그리나"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현빈 vs 옥택연, 고양이 그림 대결(?) 승자는?

최근 2PM 멤버 옥택연과 SBS TV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현빈(김주원)이 고양이 그림 솜씨를 뽐내 주목받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 2일 방송분에서 길라임(하지원)이 아빠로부터 선물받은 고양이와 똑같이 닮은 고양이를 그렸다. 이는 길라임에게 선물할 액세서리의 디자인이었던 것. 이 고양이 주얼리는 시중에 판매돼 벌써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최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초 부터 그려온 '옥캣'을 공개했다. 옥캣은 케이블TV Mnet '열혈남아'에서 주구장창 고양이만 그려온 옥택연에게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 옥택연은 "내 옥캣을 모르다니! 언젠가 캐릭터 상품화할 고양이님이시다!"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대결에 "이미 우리 주원이가 상품화해버렸어", "옥캣... 아쉽다", "주원이에게 옥캣이 넘어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4월 4일 월요일

개발비 350억 ‘징기스칸2’, 테라에 도전장


라이브플렉스, 징기스칸2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올 여름 오픈 목표로 현지화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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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기린게임(Beijng Kylin Network Information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과 무협 MMORPG <징기스칸2>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유저의 성향에 맞춘 ‘징기스칸2’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1년 여름 시장을 겨냥해 국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몽골 제국의 역사를 이끈 징기스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징기스칸2’는 기린게임이 3년의 개발기간과 3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한 대작 온라인 게임으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6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중국의 31개 웹진에서 통합으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도 <블레이드앤 소울>이나 <드래곤볼 온라인> 및 기타 여러 게임들을 제치고 4주 연속 기대작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징기스칸2’는 현재 국내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테라’에 비유될 만큼 개발비와 개발 인력이 투입된 온라인 게임이다. ‘테라’의 가장 큰 장점이 화려한 그래픽에 있다면 ‘징기스칸2’는 역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콘텐츠가 핵심 요소다. 그래픽에 대한 투자보다는 게임의 내적인 즐길 거리의 확충에 집중했다.

4개의 국가와 12개의 직업군, 수십 개의 도시와 사냥필드뿐 아니라 인스턴스 던전도 이미 60여 개를 준비돼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을 정복한 징기스칸의 시나리오를 한편의 대하 역사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게임에 옮겨놓았다.

뿐만 아니라 게임 유저가 2D와 3D의 그래픽 수준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저사양 PC에서도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정액제 과금 방식로의 상용화 모델을 검토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징기스칸2는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찾는 국내 유저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월 20일 드라고나의 출시와 추가적인 자체 개발 게임에 이어 훌륭한 신규 퍼블리싱 라인업을 빠르게 확보한 만큼, 2011년 라이브플렉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중견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상진 기린게임 대표이사는 “‘징기스칸2’는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 충실히 준비한 게임이며, 그 어떤 게임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한다”라며 “라이브플렉스의 도전적인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징기스칸2’를 개발한 기린게임은 전작인 징기스칸의 성공적인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후속작 ‘징기스칸2’에 이어 ‘몽환료재’ 등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중국의 중견 게임 기업이다.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시가’ 바뀐 현빈 필체+편지에 SBS “옥에티 맞다” 인정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옥에 티' 논란을 낳았던 현빈의 바뀐 필체에 대해 SBS 측이 "옥에 티가 맞다"고 인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김주원(현빈 분)이 뇌사상태의 길라임(하지원 분)을 살리기 위해 영혼체인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길라임에게 편지를 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눈물의 편지를 쓰는 김주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데 이어 김주원의 예쁜 필체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9일 방송된 '시크릿가든'에서 영혼이 바뀐 길라임이 김주원의 편지를 읽는 장면에서 글씨체와 편지의 내용이 바뀌어 '옥에 티' 논란을 일으켰다.

또 8일 전파를 탄 편지의 필체와 같은 날 김주원이 어머니 문분홍(박준금 분)에게 보낸 카드의 필체도 서로 달라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SBS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물론 제작진에서도 완벽하게 만들도록 노력하시지만 그건 옥에 티 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제작진에서도 이미 그 내용을 알고 계세요. 앞으론 좀더 주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10일 목요일

'여대생과 하룻밤'으로 득남한 축구스타 호날두 174억원 건네고 애만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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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가 7개월 된 아들 주니어를 낳은 생모에게 무려 1,000만 파운드(약 174억원)를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과 선데이 미러 온라인판은 4일 호날두가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하룻밤 풋사랑을 즐기다 임신시킨 20살 여대생이 출산하자 이 같은 거액의 위자료를 주고 아들을 데려왔다고 폭로했다.

호날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직후인 작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득남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당시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면서 생모의 신원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때문에 호날두가 실제로는 대리모가 아니라 미국인 웨이트리스와 관계해 아이를 낳았다는 등 갖가지 억측과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문제의 여대생이 자신의 아이를 잉태했다는 연락을 받자 바로 태아의 DAN 검사를 실시, 친자인 사실을 확인했다.

호날두는 이어 주니어의 생모에게 1,000만 파운드를 주는 대신, 친권 등 어머니로서 일체의 권리를 포기하고 이런 사실을 가족과 친구에 일절 밝히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런 '물밑 계약'을 맺은 뒤 호날두는 아들을 포르투갈에 사는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로(55)에게 보내 정성껏 키워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다소 까무잡잡한 피부와 동그란 눈이 호날두를 빼닮은 생후 3개월 된 주니어의 사진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불렀다.

그런데 최근 들어 침묵을 지켜온 생모가 호날두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을 만나고 싶다"고 졸라대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니어를 낳은 여대생은 아들을 호날두에게 준 것을 깊이 후회하면서 받은 돈을 모두 돌려 주고서라도 보겠다고 애걸하는 중이라고 한다.

여대생의 친구는 선데이 미러와 인터뷰에서 "요즘 그가 밤 늦게 자주 크리스티아누에게 전화해 울면서 간청하고 있다. 아이를 넘긴 걸 영혼을 판 것처럼 느끼고 있다. 그렇다고 진상을 가족과 친구에게 말할 수도 없어 우울증에 빠질 처지에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파티걸'로 생각하는 생모에겐 아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절대로 돌려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는 것으로 그의 측근이 귀띔했다.

이경규, 방송3사 '연예대상' 대상 역대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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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돋보인 연예인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25일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강호동과 김병만의 대결로 보였던 대상 경쟁에서 이경규가 뜻밖에 역전승했다. 올해 최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손꼽힌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을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셈이다.

이경규는 2005년 MBC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뒤 5년 만에 지상파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상은 운이 있어야 타는 것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이경규는 지상파 3사 '연예대상' 통산 최다 대상 수상자(7회)가 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을 대표하는 이경규는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다.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모든 분, 합창단 단원 모두를 대표해 받았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아내와 딸, 몸이 불편하신 아버님께 이 상을 바친다"며 울먹였다.
<개그콘서트> 김병만과 박지선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해피선데이> '1박2일' 이승기와 <열린음악회> 황수경 아나운서는 쇼ㆍ오락 부문 최우상을 받았다. <해피선데이>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으로 선정됐다. <개그콘서트> 최효종과 김영희는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2011년 2월 15일 화요일

반말송, '용서부부' 듀엣버전 안 나오는 이유?

ⓒMBC '우리 결혼했어요2' 방송 화면

'반말송'이 오는 14일 정용화의 솔로곡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반말송'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2'(이하 '우결', 연출 강궁 정윤정)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정용화가 두 사람만의 추억에서 영감을 얻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자작곡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정용화와 서현이 '반말송'의 일부 가사를 함께 완성하며, 기타 연주로 듀엣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정용화의 '반말송' 발표에 반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정용화와 서현의 듀엣 버전 '반말송'을 기대했던 일부 팬들에게서 아쉬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우결' 강궁 PD는 "'반말송'은 방송과 관계없이 정용화가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준비해 온 곡이기에 정용화의 노래로 발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고는 하지만, 정용화가 개인적으로 정성들여 만든 곡이다. 이곡을 방송에서 공개해 제작진으로서는 고마울 따름"이라며 "서현도 정용화의 '반말송' 음원 공개 소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표될 곡은 이미 알려진 '반말송'과는 다른 제목으로 공개된다. 정용화가 작곡부터 가사까지 직접 완성해,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의 마음이 중심으로 담길 전망이다.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음주운전 여욱환, 공식입장 "성숙하지 못한 행동, 반성에 반성" [전문포함]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저의 행동에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11일 새벽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여욱환이 자신의 소속사 sidusHQ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는 여욱환은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어리석은 제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라는 말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했다.

또 그는 성숙하지 못한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대중들의 비난과 질책에 대해서는 "보내주신 질타의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겨, 다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겠습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그 어떤 설명도 변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앞으로 자숙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겠습니다"라며 용서를 구했다.

이어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말을 마쳤다.

다음은 여욱환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여욱환입니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한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어리석은 제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행동에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질타의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겨, 다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겠습니다.

그 어떤 설명도 변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 자숙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2011년 1월 11일 화요일

박건형 열애 중? 소속사는 ‘사실무근’

배우 박건형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건형이 참한 외모에 170cm가 넘는 키의 미모의 여성과 만나고 있다는 것이 열애설의 중심. 공개 데이트를 거리낌없이 즐긴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박건형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건형은 최근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

박건형은 그룹 ‘넥스트(NEXT)’의 전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알려진 원상욱, 그룹 ‘이브(EVE)’의 전 멤버 박웅, 그룹 ‘실버스푼(Silver Spoon)의 전 멤버 김미호와 함께 실력파 밴드 ‘MAKE’를 결성했다.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이 상당했던 박건형은 지인의 소개로 드럼 연주를 하는 김미호를 만나면서 밴드 결성을 구체화하게 됐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실력파 멤버를 영입해 1년 여간 호흡을 맞춰오다가 세계적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과 계약을 체결했다.

'아테나' 베드신 배틀? "로맨틱 vs 파워풀"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서 각 인물들간의 러브 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러브라인의 주인공은 정우성-수애, 차승원-이지아 커플. 이들은 10회 방송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베드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ROUND 1.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이중스파이 수애의 진심? 정체를 모르는 정우성의 사랑은?

드디어 정우(정우성 분)와 혜인(수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정우의 진심이 드디어 혜인에게 전해지면서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 것. 그 동안 혜인에게 반한 순간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혜인앓이'를 해왔던 정우의 한결 같은 사랑은 시청자들 최고의 관심사였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두 사람의 사랑은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졌다.
아무도 몰래 다시 일본으로 건너온 정우는 그곳에서 우연히 혜인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NTS나 '아테나'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둘만의 시간을 함께 하게 된다. 그렇기에 두 사람의 사랑은 그 어떤 연인들보다 애틋하고 로맨틱하게 그려졌다.

ROUND 2. 차승원-이지아, 파워풀 베드신!
'근육본좌' 차승원과 '액션미녀' 이지아의 매력

정우와 혜인의 베드신이 로맨틱하게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면 손혁(차승원 분)과 재희(이지아 분)의 베드신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두 사람은 각자 마음 속에 다른 사랑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손혁이 '아테나'의 일원임을 의심하며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왔던 재희와 그런 그녀의 아버지를 수족으로 부리고 있는 손혁이 사랑을 나누게 됐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베드신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평.
또한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몸매로 꼽히는 차승원과 액션 연기로 단련된 이지아가 만들어 낸 베드신은 브라운관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파워풀한 매력을 이끌어냈다.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김준수, 동방신기 질문에 "나도 답을 알수 없다"

김준수ⓒ류승희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JYJ 김준수가 동방신기와 관련된 질문에 "나 역시 답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연습현장 공개에 참석했다.
김준수를 비롯한 박유천, 김재중은 지난 2004년부터 5년 동안 동방신기로 활동했지만, 2009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동방신기 소속사 SM과 전속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반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SM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이날 김준수는 동방신기와 관련된 질문에 "제가 뭔가 답변을 드릴 수 있다면 이야기를 하겠지만, 저도 이것이 뭔지 알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또 지금의 상황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또 "다만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작년보다는 올해 좀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고 싶을 뿐이다"며 "과거에는 이루고 싶은 것을 장황하게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마음 보다 단지 2011년은 2010년보다 더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고, 좀 더 행복해 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에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단지 그냥 그것뿐이다"고 전했다.

2011년 상반기 국내 드라마 라인업


지난 3일 동시에 첫 회를 방영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마이 프린세스>와 SBS <싸인>이 박빙의 시청률 대결을 펼치고 있다.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 SBS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영 맥을 못 추고 있는 와중에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10회 연장과 함께 은근한 뒷심을 보이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드라마 시장, 과연 2011년 상반기에는 어떤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갈, 혹은 판세를 뒤집을 작품들을 요일 별로 미리 짚어보았다.

탄탄한 각본과 스타배우들의 월화극



SBS <아테나>의 후속작으로 오는 2월 21일 첫 방송하는 <마이더스>(극본 최완규, 연출 강신효)는 젊고 야심 있는 사법연수원 졸업생 김도현(장혁)이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유능한 사업가 유인혜(김희애)로 인해 타락한 인생을 살게 되는 드라마다. SBS <올인>, MBC <주몽> 등 선 굵은 드라마에 강한 최완규 작가의 대본과 함께 가장 기대되는 지점은 KBS <추노>로 지난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혁과 김희애의 연기 호흡이다. 강신효 감독은 “장혁이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고, 최근에 센 역할만 맡아왔던 장혁 역시 오랜만에 댄디한 역할을 하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KBS <드림하이> 후속으로 2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강력반>(극본 박성진, 연출 권계홍)은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구닥다리라고 외면당하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수사하는 우리나라 형사들의 이야기”(권계홍 감독)를 담아낸다. 직관력이 뛰어나지만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열혈 형사 송일국을 비롯해 김승우, 선우선이 강력반 형사로 출연한다. MBC <역전의 여왕>의 뒤를 이어 2월 7일부터 방송되는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는 MBC <서울의 달>과 KBS <파랑새는 있다> 등 서민들의 정서와 휴머니즘을 그려내는 데 강한 김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천정명과 이상윤이 조선시대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운명이 뒤바뀐 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앞의 세 작품과는 달리, 월화 9시대 드라마인 SBS <괜찮아, 아빠 딸>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파라다이스 목장>(극본 장현주, 연출 김철규)은 비교적 가벼운 청춘 멜로물이다.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이혼한 젊은 부부 이다지(이연희)와 한동주(최강창민)가 6년 만에 제주도 목장에서 다시 만나 얽히게 되는 스토리로, 이미 지난해 여름에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다. 김철규 감독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최강창민과 연기 경력이 많지 않은 이연희의 연기력에 대해 “1~2회에서는 어색한 부분이 분명 보이겠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두 사람이 잘 소화를 해줘서 귀엽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판타지와 만화 원작의 수목극



SBS 수목 드라마 <싸인>의 후속작으로는 <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과 <시티헌터>(극본 이영종, 연출 진혁)가 3월과 5월 차례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 <검사 프린세스>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 감독의 작품을 연달아 만나볼 수 있게 된 셈이다. <49일>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신지현(남규리)이 이승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송이경(이요원)의 몸을 빌려 세 사람의 눈물을 얻으러 다니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조영광 감독은 “‘내가 죽으면 날 위해 울어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소현경 작가의 첫 판타지 물인데, 그의 장기를 살려 판타지보다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90년대 큰 인기를 끈 츠카사 호조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시티헌터>는 마음속에 상처를 간직한 채 사건을 해결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강진 역에 이민호가 캐스팅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 밖에도 SBS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 블록버스터 액션물을 주로 연출해 온 유철용 감독의 SBS <포세이돈>(극본 조규원)이 상반기에 편성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해 겨울 제대한 에릭을 비롯해 김강우, 김옥빈, 유노윤호 등이 출연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말극, 실험성이 돋보이는 단막극



주말마다 ‘김주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SBS <시크릿 가든> 후속으로는 22일부터 <신기생뎐>(극본 임성한, 연출 손문권)이 방송된다. SBS <하늘이시여>로 만나 MBC <아현동 마님>에서도 호흡을 맞춘 손문권 감독-임성한 작가 부부의 <신기생뎐>은 정치인들과 함께 시, 문화, 정치를 논할 수 있을 정도의 신지식인으로서의 기생이 현대 사회에도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로, 신인배우 임수향을 비롯해 김혜선, 백옥담이 캐스팅됐다. MBC <글로리아> 후속작으로 오는 2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은 밝고 경쾌하면서도 찡한 가족 드라마다. 병원 측의 실수로 운명이 뒤바뀐 한정원(김현주)과 황금란(이유리)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따뜻한 이야기로,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중견배우 장용과 50살이나 차이나는 이복동생이자 김현주의 삼촌 역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도철 감독은 “롤 모델을 찾기 어려울 만큼 쉽지 않은 캐릭터지만, 타고난 목소리와 비주얼이 좋아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단막극을 선보이고 있는 KBS에서는 4부작 <특별수사대 MSS>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8부작 <몬스터>(극본 박연선, 연출 김용수)가 방송될 예정이다. 어느 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 8명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로 SBS <연애시대>, KBS <얼렁뚱땅 흥신소> 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의 신작이라는 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단독]신정환 "1월말 귀국한다"… 이번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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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사죄해라."(탁재훈) "1월말에 가겠다."(신정환)

원정도박 의혹으로 해외 체류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귀국 날짜를 잡았다. 이 같은 소식은 그의 최측근인 탁재훈을 통해 알려졌다. 신정환은 탁재훈이 "귀국하라"고 설득하자 늦어도 1월말에 귀국할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신정환과 탁재훈이) 통화를 한 것은 맞다. 자세한 통화 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신정환이) 이달 내 귀국하겠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신정환과 그동안 전화 통화하면서 그를 격려하고 귀국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탁재훈을 비롯한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정확한 귀국 일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현지 항공편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귀국에 뜻이 없다던 신정환이 마음을 돌리는 데에는 주변 지인들의 설득의 힘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탁재훈은 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신정환에게 영상편 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몸이 아픈 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들어와서 진심으로 사죄해라"며 "걱정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들어와서 너의 상황을 빨리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도 지난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네팔이 굉장히 추운데 그 친구(신정환)도 수습 잘하고 잘 극복해서 방송국에서 같이 커피 마시며 방송도 같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귀국과 함께 병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오른 정강이뼈를 다쳤다. 하지만 지난해 다리에 박은 철심이 부러지는 등 상태가 악화돼 재수술을 결정했다. 지난해 8월 재수술을 예정했지만 시기를 놓쳐 현재 제대로 걸음조차 걷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8월말 필리핀 세부로 휴가차 출국했다.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방송 스케줄을 잇따라 펑크내며 물의를 일으켰다. 수억 원대의 원정 도박 혐의가 불거지자 뎅기열에 걸렸다고 주장했지만 자작극 의혹을 받았다. 현재 홍콩마카오를 거쳐 네팔로 거처를 옮겼다.

김시향, 19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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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김시향이 19금 화보를 공개했다.

제작사인 모비콘은 김시향이 수영장의 물 속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베이지색 드레스 차림으로 가슴 라인을 강조한 사진, 반라 노출을 한 채 엎드린 사진 등 총 세 컷을 공개했다.

제작사 측은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될 것”이라며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시향의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의 인증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는 '19금 화보'다.

대리운전 기사 폭행 서인석 “물의를 빚어 죄송”

서인석이 내 뺨을 한 대 때렸다.”(대리운전 기사)

“공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정말 죄송하다.”(서인석)]

KBS 1TV 주말 사극 <근초고왕>에 출연중인 중견배우 서인석이 10일 대리운전 기사 신모씨를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서인석은 9일 오후 9시 20분께 서초우체국 앞길에서 시비 “건방지다”며 신씨를 때렸다. 신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알려주는 서인석에게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하자 화를 내며 뺨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서인석은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오늘 새벽 경찰 연락을 받고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시비 끝에 물의를 빚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찌검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신씨 주장과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혔다.

후배 배우 안재모 결혼식에 참석했던 서인석은 경기 용인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서인석이 폭행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서초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011년 1월 4일 화요일

3300만 가입자 네이버, 광고 매출 포화…게임사업 적극적 운영으로 돌파구 마련 계획

테라, NHN 캐시카우 역할 가능할까?
3300만 가입자 네이버, 광고 매출 포화…게임사업 적극적 운영으로 돌파구 마련 계획




국내 최대 포털업체 NHN이 ‘신묘년’에는 게임사업에서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NHN은 2010년, 주력 매출 분야인 광고 시장에서 전년에 비해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IT 리더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 같은 배경에는 2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전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3년만에 주가가 2000선을 돌파하는 등 경기 회복세로 인한 광고주 확대로 전년에 비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반면 NHN 전체 매출의 약 30% 정도를 차지하는 게임 매출은 <C9> 효과로 인해 1분기 반짝 매출 증대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웹보드 게임 매출의 비중이 높은 NHN 게임사업의 특성상 성장세를 기록하기 위해선 ‘킬러타이틀’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4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MMORPG <테라>의 성공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NHN의 기대작 ‘테라’는 1월 11일 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 시기에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어 단번에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픈 당일 한꺼번에 몰릴 유저를 감안해 12월 30일부터 서버, 종족, 직업, 캐릭터 외형, 캐릭터명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선택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 미리 준비했던 7대 서버가 서비스 시작 당일에 마감, 신규 서버 3대를 추가로 오픈하는 사태를 빚기도 했다. 테라는 1월 3일 현재 총 19개 서버를 오픈했으며, 1만3600여 개 이상의 길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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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서버 및 캐릭터 선택 현황>

국내에서 게임별 단일 매출로는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2010년 매출이 약 2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라도 아이온처럼 확실한 캐시카우로 자리잡기 위해선 게이머들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분석하는 한편, 발 빠르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픈 1달 전부터 일정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린 테라가 과연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를 통해 NHN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N은 수익모델의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사업에도 적극적이다. 

NHN은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 TV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한게임 스마트폰 및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포트폴리오에 맞는 IP를 확보하고, 이를 한국 및 일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우수한 개발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 법인 형태의 자회사 ‘오렌지크루’를 1월 3일 설립했다. 이로써 NHN 계열사는 34개로 늘어났다. NHN은 지난 2010년 11월 2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스마트폰 게임사업에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강남구 역삼동에 설립하는 자회사 오렌지크루 주식회사는 NHN이 100% 지분을 보유하며, 초기 자본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초기 약 80명의 인원으로 시작해, 2012년 150여 명, 이후 250여 명 규모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 게임개발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